에이전트H 나이 본명 학폭반전

에이전트H 나이 본명 학폭반전

요즘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많이 나고 있습니다.

건강에 특별히 신경써야하는 계절이 왔는데요.

모두 특별히 건강 잘 챙기셔서 고생하시는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짜사나이 영상이 내려진 상황에도 가짜사나이 출연진에 대한 관심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에이전트h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H에이전트h 나이 본명 학폭 등 다양한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에이전트h 나이

가짜사나이로 유명세를 얻은 군인 출신 유튜버 에이전트H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경상남도 창원에서 1987년01월18일 출생한 만 33세입니다.

학력은 창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폴리텍대학 창원캠퍼스 스마트전기전자과를 졸업하였습니다.

키 175cm에 혈액형은 A형입니다.

현재 (주) 킥더허들의 이사로 있습니다.

대한민국 해군 특수전전단 하사로 전역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에이전트H는 유튜브 채널 미션 파서블의 운영자이기도 합니다.

군생활 당시 저격수로 복무했다고 하네요.

사실 한국에서는 전문가가 운영하는 전문적인 밀리터리 관련 유튜브 채널이 많지 않습니다.

그런 중 특수부대 저격수라는 이력은 인기를 끌기에 충분한 매력을 발산했는데요.

가짜사나이에서도 교관으로 출연하며 인기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군인으로서의 이력과 수려한 외모, 근육질의 단단한 몸매, 예의바른 모습 등 에이전트H의 매력 포인트는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가짜사나이에서도 이근대위의 포지션을 맡았는데요.

냉정하고 차가운 모습을 유지하지만 어려움을 격는 사람을 챙기는 등 조금은 따듯한 모습도 보여주며 좋은 이미지를 굳힌 것 같습니다.

에이전트h 본명

에이전트H의 본명은 황지훈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본명이나 나이 뿐만아니라 에이전트H의 키나 결혼까지 다양한 정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사실 아직 미혼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아름다운 여자친구가 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현재 결혼을 생각하며 만나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지네요.

이제 인기스타로 발돋음하면서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인기가 올라가면서 폭러 글도 올라오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큰 인기 속에서 예쁜 사랑을 하고 있는데요.

어려운 시간 잘 버텨냈으면 좋겠습니다.

에이전트h 학폭

에이전트H는 학교 폭력과 관련된 폭로가 터지며 입장표명을 하는 일까지 있었습니다.

2020년08월 말에 학교폭력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었습니다.

'너때문에 학교도 자퇴'했다는 내용이 포함된 게시글이었는데요.

이에 해명을 요구하는 댓글이 빗발치며 곤혹을 치루고 있는데요.

피해자인 척 거짓 댓글을 적는 사람도 있어서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현재 실제 증언이 나오기 전까지는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은 상황인데요.

에이전트H는 2020년09월01일 6시 경 미션파서블 채널에 입장문을 올렸습니다.

허위 댓글에 대해 형사 고소장을 접수했으며 친구가 자퇴는 했지만 폭행이 원인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악성 댓글에 강경한 대응을 할 것이지만 선처를 구한다면 악성댓글을 달지 않겠다는 조건 하에 고소하지 않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입장문에는 학폭을 하지 않았다는 확실한 대답이 없었는데요.

이에대해 말들이 많았습니다.

이는 학폭의 범위가 매우 넓어 조그만 시비나 다툼도 학폭의 범위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단한번도 하지 않았다라고 말할 수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일단 법적으로 진위여부를 밝히는 것이 최선의 대처라고 볼 수 있을듯합니다.

논란이 거세지자 에이전트H의 사촌동생이 나서게 되는데요.

에이전트H의 피해자라고 주장하던 피해자는 에이저트H의 사촌동생 학교폭력 가해자로 수년동안 폭행과 협박, 집단 따돌림의 주동자 였다고 합니다.

이에 형에게 도움을 청했고 에이전트H기 그들을 응징했다고 합니다.

학폭에 대한 사건에 사람들이 예민한 이유 중 하나는 다수의 인원이 소수의 학생에게 지속적이고 꾸준한 폭력을 행사하는데있습니다.

죄질이 악하고 인성에 큰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게 되는데요.

에이전트H의 경우 단발적인 폭력이 있었을 것은 예상되지만 자신의 사촌동생을 지속적으로 괴롭힌 가해자를 응징한 것으로 학폭 가해자와 같은 평가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사건은 무마되고 있는데요.

현재도 꾸준히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첫 폭로에서 신뢰성이 떨어지자 후에 나오는 폭로에 대한 평가도 엄격해지고 있습니다.

말은 있으나 물증이 없다는 점도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일 듯합니다.

지금처럼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찍거나 녹음을 할 수 없었던 시절임을 감안하더라도 일방적인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나 증인이 없다는 것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 대한 신뢰성을 한 번 더 생각하게 하는 부분입니다.

학폭 논란이 잠잠해지면서 가짜사나이 출연진 논란에서 벗어난 듯한 느낌이 드네요.